문윤희 기자 승인 2022.09.23 06:22 창립 구성원 '파운더'들과 소통…격려·지원에 방점 내부 결속력 다지며 '파트너쉽' 강조 케빈 알리 오가논 CEO 오가논 글로벌 리더인 케빈 알리 CEO가 한국오가논을 찾아 '파운더'들과 결속력을 다지는 일주일 간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 주목된다. 오가논은 창립 멤버를 비롯한 구성원을 파운더(founder)라고 부른다 . 케빈 알리 CEO는 지난 20일 열린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에 연자로 서는 일정을 시작으로 23일까지 한국에서 일정을 보내고 있다. 20일 열린 세계지식포럼에서는 ‘회색 코뿔소와 마주한 오늘, 미래의 가족을 위한 해법을 논하다’(Confronting a Grey Rhino: Finding Solutions for..